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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신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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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11 브레드로우 리뷰 나이키 조던11 브레드로우(NIKE JORDAN 11 Bred Low)일명 '브로우' 라고 불리는 모델 리뷰합니다.나이키 조던11 브레드로우 박스.15년도 부터 11 시리즈 박스 디자인이 변경됐다.확실히 금색 로고가 더 나은 것 같다.브레드 로우 사이즈탭.브로우 사이즈의 경우 평소 255~260을 신는 필자가 260을 선택했고실착은 하지않고 시착만 해봤지만 잘 맞는다.평소 사이즈 신는데로 신으면 편하게 신을 수 있다.박스 열고 한 장.브레드 미드에서 미드 부분이 사라진 모습이다.로우든 미드든 검빨의 조합은 어디든 훌륭하다..위에서 한 장.전체적으로 매끈하니 예쁘다.무엇보다 웃돈 주지않고 정가격에 구매해서 볼 때 마다 흐뭇하다.15년도 여름 메르스로 시끄러웠을 때 운이 좋게도 추첨에 당첨돼 웃돈 주지않고 ..
나이키 조던11 조지타운 리뷰 나이키 조던11 조지타운(NIKE JORDAN 11 GEORGETOWN)실물로 보면 정말 예쁜 신발 리뷰!나이키 조던11 조지타운 박스.15년도에 발매된 녀석이라 금색 조던옹이 환하게 날고있다.조지타운 박스네임택.사이즈의 경우 평소 255~260을 신는 필자가260으로 갔더니 시착 할 때 아주 잘 맞았다.시착만 해놓고 아직 신지 않았지만 분명 잘 맞을것이다.상자 열고 한 장.회색 토박스와 남색 에나멜이 조화롭게 매치돼있다.공교롭게도 이녀석을 볼 당시 필자 또한 활동화가 떠올랐었다.그래서 구매하기에 조금 망설임이 있었으나 실물을 보고 그런 망설임은 사라졌다.위에서 한 장.대충 이런 모습이다.활동화 비스무리 할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조지타운만의 남색 에나멜과 조던 11의 매력이 잔뜩 담겨있다.비스듬히 한 장..
나이키 조던11 콩코드 로우 리뷰 나이키 조던11 콩코드 로우(NIKE JORDAN 11 CONCORD LOW)일명 콩로우로 많이 불리는 정말 좋아하는 신발.나이키 조던11 콩코드 로우 박스.14년도에 나온 녀석이라 15년도 박스와는 다른 모습.콩로우 사이즈.평소 255~260을 신는 필자가콩로우의 경우 260으로 갔더니 아주 잘 맞는다.상자 열고 한 장.아주 깔끔하니 정갈한 모습이다.새삼 느끼지만 검/흰 컬러의 색 조합은어떻게 매치해도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같다.위에서 한 장.아주 깔끔하니 예쁘다.11의 진리는 미드라고 하지만 로우도로우 나름의 매력이 철철 넘처 흐른다.정면 한 장.이녀석 발매 오피셜을 접하고정말 꼭 무슨 일이 있어도 구매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아쉽게도 추첨에 실패하고 리셀 가격에 구매한 기억이 있다.측면 한 장.어떻게보..
나이키 폼포짓 콩코드 리뷰 나이키 폼포짓 콩코드.(NIKE AIR FOAMPOSITE ONE CONCORD)폼포짓 이지와 더불어 비올 때 자주 신는 신발.나이키 폼포짓 콩코드 박스.콩포짓, 폼포짓 콩코드 혹은 폼포짓 범고래 라고도 불리운다. 때묻지 않은 흰색 박스가 곱다.폼포짓 사이즈 부분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평소 255~260을 신는 필자가 "폼포짓은 작게 나오니 반치수 혹은 한치수 업 해라" 라는 말을을 많이 봤고 고민끝에 반치수 올려 265 사이즈를 구매 했습니다.반치수 업 했기에 당연히 잘 맞고 폼포짓은 265 사이즈로 구매해서 신습니다만개인적으로 굳이 반치수 업을 안 했어도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괜히 반치수 업 해서 가뜩이나 크게 보이는 신발 더 왕발 처럼 보이기도 하고요.자신의 발 모양과 특징을 모두..
나이키 조던11 인프라레드 로우 리뷰 나이키 조던11 인프라레드 로우.(Nike Jordan 11 Infrared Low)필자의 데일리 신발로 정말 많이 신는 신발.인프라레드 로우의 박스.큰 특징 없는 일반 조던 박스와 같다.7.5사이즈로 255 사이즈.평소 255~260을 신는 필자가 255를 신었더니살짝 타이트하지만 잘 맞는다.상자 열고 한 장.검은색 박스 안에 검은색 에나멜 두짝이 가지런히 놓여있다.조던11 인프라레드 로우의 나름 풀 구성 모습.박스, 신발 두짝, 슈트리, 속지 그리고 영수증.아쉽게도 강남에서 구매헀지만 나코택은 없다.정면 한 장.사진으론 그냥 투박한 검은색 신발 같다.실물의 온연한 모습을 담아내지 못해서 아쉽다.이런말 하기 싫지만 실물이 정말 훨씬 더 나은 신발이다.측면 한 장.역시나 옆모습도 투박해보인다.이녀석 발매..
나이키 조던11 고무신/턱시도 리뷰 나이키 조던11 턱시도.(NIKE AIR JORDAN 11 Tuxedo)외국에선 턱시도 한국에선 고무신으로 많이 불리는 신발.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신발이고 막 신는 신발중 하나이다.나이키 조던11 고무신 박스.13년도에 발매한 녀석으로 벌써 햇수로 3년이 다 돼가는 녀석이다.박스 또한 약간의 낡은 모습이 보인다.뚜껑 열고 한 장.기존의 고무신이라면 검은색 끈이 맞다.(사진에서 구석에 검은색 끈을 볼 수 있다.)3년전 고무신이 발매된 뒤 풋셀이나 다른 슈즈 카페에서흰색 끈으로 바꾸어 신으시는 몇몇 분들을 보았고 그게 마음에 든 필자도 흰색 끈으로 바꿨다.결과는 대만족.조던11 고무신의 슈트리 뺀 풀 구성품.나이키 속지, 기존의 검은색 우동끈, 정품을 보장하는 나코택,그리고 흰 우동끈을 추가한 고무신과 박스..
나이키 조던6 오레오 리뷰 나이키 조던6 오레오(NIKE JORDAN6 OREO) 필자가 가장 좋아라하는 신발이다.나이키 조던6 오레오 박스.상자만 바라보아도 어느정도 연륜이 짐작된다.2010년에 발매된 신발로써 필자 소유 신발중 거진 가장 오래된 신발이다.지금과는 다른 박스 디자인도 볼 수 있다. 상자 열고 한 장.이 신발을 바라보고 있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매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조던 전체 시리즈 중에서 3가지를 꼽자면필자는 역사도, 의미도 크게 없는 이 오레오를 선택 할 것이다.그만큼 필자에겐 의미있는 신발.정면 한 장.신발끈 교체 한 번 빼고는 모두가 그대로인 6년된 신발.실물을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그래도 뭐.. 2010년에 나온 햇수로 6년된 신발 치곤 괜찮다..2013년 1월 이녀석을 구매하기 전에정품 가품 구..
나이키 조던6 카마인 리뷰 나이키 조던6 카마인(NIKE JORDAN6 CARMINE)나이키 조던6 카마인 박스.필자보고 정말 좋아하는 신발 3가지를 꼽으라면 반드시 손에 들어올 신발이다.카마인을 구하기 위해 2박 3일 캠핑까지 각오했건만.. 어찌저찌 하다 결국 리셀로 샀던 슬픈 기억도 있다.그러나 리셀로 샀어도 후회는 전혀 하지않는다. 그만큼 정말 좋아라하는 신발.박스 열고 한 장.정말 곱다! 이렇게 고울 수가 없다!카마인이 리트로된지 벌써 햇수로 2년이 됐건만 아직 건재한 모습도 볼 수 있다.정면 한 장.분명 농구화이건만 상전 대접 받으며 보관하니 그냥 바라만 보아도 고운 자태가 보인다.1991년 첫 등장으로 한동안 잠잠하다 08년도에 CDP로 발매되고그 뒤로 무척 오랜만에 등장한 카마인이다.이녀석 오피셜을 접하고 흥분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