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다/신발 리뷰

[런닝화 헬스장 신발 추천] 진짜 편한 아식스 젤카야노 21 리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신발에 욕심이 많은 필자.

헬스 할 때 정확히 말하면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신을 신발을 찾고있었다.

사실 젤카야노 22를 염두하고 있었으나 필자 사이즈는 다 마음에 들지않는 색상뿐. 혹은 너무 비싸거나.

그래서 이곳 저곳 검색 하다가 개인 매물로 저렴한 가격과 마음에 드는 색상인 젤카야노 21을 선택했다.

정면 한 장.

곱다. 아식스 런닝화는 전혀 마음에 없었는데 이녀석을 보는 순간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이왕이면 최신 모델인 22를 사고싶었다. 21를 사면 무언가 도태되고 22보다 안 좋을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미련한 생각이였다.

시리즈 상관 없이 모두 편하니 합리적인 가격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측면 한 장. 

런닝화 하면 아식스 미즈노 아니겠는가?! 

FluidFit이 떡하니 적혀있다. 검색해보니 갑피전체에 바이오모픽핏을 적용하여 착화감을 극대화 했다는데

결론은 편하고 편하고 편하게 만들었다는 뜻이겠다.

후면 한 장.

깔창을 벗기고 한 장. 박음질이 가지런하다.

밑바닥 한 장.

후기는 한줄로 요약 할 수 있다.

정말 편하다 진짜 편하다.

무게는 그렇게 가볍지 않으나 신는 순간 발과 신발이 하나가 된 느낌.

개인적으로 정말 편하게 신었던 나이키 줌 보메로 보다 더 편한 느낌.

스쾃을 하기에는 푹신해 무리가 있겠으나 런닝을 하기에는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싶다.

신어보니 런닝화로 아식스나 미즈노를 많이 신는 이유를 알겠다.

사이즈는 필자는 항상 255~260을 신는데 255로 샀더니 아주 편하게 잘 맞는다. (양말 신지 않음)

다음에 또 살 의향이 있는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