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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신발 리뷰

[봄에 신고싶은 신발] 나이키 볼텍스 민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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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정말 아끼는 신발중 하나

인생 신발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신발

나이키 볼텍스 (구)민트를 리뷰한다.

인생 신발인 볼텍스 구민트.

나이키 볼텍스 구민트.

바라만 보아도 곱다.

평소에 볼텍스에 관심이 없던 필자가

이녀석을 구하기 위해 꽤나 고전을 했던 기억이 난다.

민트와 블랙의 만남.

혀에 새겨진 나이키 스우시까지 모든게 완벽하다

이신발을 3켤레 사지 않은것을 몹시 후회한다.

빈티지 감성.

모든게 완벽한 신발.

이게 70~80년대 세상으로 나온 신발이란 게 그저 놀랍다.

곱다.

흰파금과 나란히 볼텍스 대장으로 불릴만큼 곱다.

몇 번 신지 않았음에도 지워진 프린팅.

별다른 생각은 없다만..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니 뭔가 아쉽다.

언뜻보기엔 신발을 많이 신어 더러워 보일 수 있으나.

바닥이 더러운 게 아니다.

나올 때 부터 빈티지 감성으로 나온 밑바닥이다.

윤계상씨 착샷.


언제 다시 발매가 될지 모르겠으나..

나온다면 망설임 없이 3켤레 4켤레 5켤레 사고싶은 신발.

인생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