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볼텍스 민트가 3대장 이라면
그에 준할만큼 예쁜 볼텍스 흰파검.
볼텍스 흰파검 박스.
나이키 스우시가 매력적이다.
정면 한 장.
볼텍스 흰파검도 발매한지 꽤 됐다.
아마 햇수로 4년이 된 듯 하다.
볼텍스 흰회남과 고민하다가 이녀석을 선택했었다.
측면 한 장.
빈티지 감성과 파란색이 묘하게 잘 어울린다.
밑창의 누런색은 낡아서가 아니라 태생이 빈티지로 태어난 모습이다.
볼텍스 민트 대체용으로 샀던 흰파검.
민트와는 다르게 블루 컬러만의 매력이 있다.
한번만 신어도 프린팅은 지워진다.
근데 왜 왼쪽이 더 많이 지워졌는지 의문이다.
NIKE AIR.
초창기 출시 목적이 런닝화였던 볼텍스.
딱히 편하지는 않다.
요즘에야 뭐 워낙 기능성 신발들이 많으니..
밑바닥을 보면 항상 많이 신은 신발 같다.
그러나 본래 태생 자체가 빈티지 감성이 잔뜩 묻어나온 녀석이다.
산뜻한 블루 컬러. 요즘같이 산뜻한 날씨에 제격인 신발 같다.
여름에 반바지와 신어도 최고인 신발.
결과적으로 볼텍스는 정말 잘 만들어낸 신발 같다.
'사다 > 신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티지 신발 추천] 나이키 빈티지 블레이저 검흰 리뷰 (0) | 2016.03.07 |
---|---|
리복 드림팀 퓨리 리뷰 (0) | 2016.03.06 |
[봄 여름 신발 추천] 리복 료코 퓨리 리뷰 (0) | 2016.03.05 |
[봄에 신고싶은 신발] 나이키 볼텍스 민트 리뷰 (0) | 2016.03.05 |
[봄 신발 추천] 나이키 에어맥스 93 민트 리뷰 (2) |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