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2012년도에 발매했던 퓨리가 여러모로 잘 뽑아낸 것 같다.
그중 하나인 리복 흰빨검 퓨리 일명 드림팀 퓨리.
2012년산 리복 드림팀 퓨리 박스.
이녀석도 햇수로 4년차다.
오랜만에 꺼내본 드림팀 퓨리.
예쁘다. 곱다.
리복 퓨리의 대한 열정이 식어있는 필자.
그러나 드림팀 퓨리의 이 훌륭한 색조합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
측면 한 장.
처음 이녀석을 봤을 때 망설임 없이 구매했었다.
그만큼 예뻤고 지금 봐도 질리지 않는다.
엇갈리게 한 장.
퓨리 특유의 감성이 느껴진다.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없다.
다만 야금야금 가수분해는 되고있을 터.
그래도 몇년간은 끄떡없을 것이다.
후면 한 장.
퓨리 후면을 보고있자면 왠지 모르게 트랜스포머가 생각난다.
실제 나이좀 있으신 지인분들은
퓨리를 보고 변신하는 신발이라고 말씀하신다.
신으면 특유의 통통거리는 편한 착용감.
특이한 디자인과 옆으로 뚫린 특유의 퓨리 감성.
게다가 4 cm 키높이는 기본으로 따라오는 옵션이다.
특히나 봄, 여름에 잘 어울리는 퓨리.
'사다 > 신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복 태극 퓨리 리뷰 (0) | 2016.03.07 |
---|---|
[빈티지 신발 추천] 나이키 빈티지 블레이저 검흰 리뷰 (0) | 2016.03.07 |
[나이키 신발 추천] 볼텍스 흰파검 리뷰 (0) | 2016.03.06 |
[봄 여름 신발 추천] 리복 료코 퓨리 리뷰 (0) | 2016.03.05 |
[봄에 신고싶은 신발] 나이키 볼텍스 민트 리뷰 (0) | 201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