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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산뜻하니 봄이 제대로 다가온 모양이다.
봄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신발 에어맥스 93
봄 하면 민트 아니겠는가?!
나이키 에어맥스 93 박스.
나이키 로고가 매력적이다.
이래서 박스를 버릴 수가 없다. (박스에 예민한 필자)
정면 한 장.
흰색 바탕에 수줍은 듯 보이는 민트색 나이키 로고.
봄 여름 신발로 제격이다.
측면 한 장.
흰 / 검 / 민트 이 얼마나 아름다운 조화인가!
이놈이 출시 됐을 때 망설임 없이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후면 한 장.
민트색 배경과 나이키 로고.
진짜 잘 뽑아낸 신발같다.
개인적으로 에어맥스 95 료코 보다 더 이쁜 것 같다.
옆으로 눕혀서 한 장.
14년도 여름에 발매됐으니
어느덧 나온지 1년하고도 반년이 흘렀다.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변색도 보인다.
깔창도 민트색 산뜻하다.
예쁜 착샷과 셀럽 착샷.
바라만 봐도 산뜻하다.
봄 여름 최고.
이제는 모를 수 없는 셀럽 임성빈(빈지노)씨 뮤비 촬영 현장.
저 아래 93 맥스가 보이는가?!
여러 맥스 시리즈 중 정말 좋아라 하는 모델.
디자인으로나 가격으로나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다.
정말 마음에 든다.
봄의 기운을 민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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