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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신발 리뷰

무인양품 무지퍼셀 화이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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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무지퍼셀 화이트 간단 리뷰입니다.

단화가 필요했고 잭퍼셀과 무지퍼셀 고민중 무지퍼셀을 선택 했습니다.

항상 설레는 순간..

상자 오픈

덩그러니 놓여있는 신발 한켤레

별도의 신발 상자나 비닐은 없습니다.

꺼내놓고 한 장

정갈합니다

단정합니다

옆모습도 한 장

좀 길어보이네요..;

실제로 좀 깁니다.

후면 한 장

별 특징 없이 깔끔합니다.

깔창 분리하고 한 장

일반 컨버스와는 다르게 깔창이 푹신합니다.

고로 오래 신고 발발 돌아다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택 자르고 신발끈 작업중...

리본 완성!

깔끔 무난 그 자체입니다.

앞부분 확대해서 한 장

예쁩니다

가성비 신발로 한켤레 쯤 있으면 유용할 것 같네요.


사이즈의 경우 보통 255~260을 신는 제가

255를 샀더니 맨발로 신었을 때 아주 살짝 큽니다.

양말 신고, 매듭 잘 지어놓은 상태로 신으면 큰 문제없이 잘 맞습니다.

한치수 혹은 반치수 다운해서 신으면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