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무인양품 무지퍼셀 화이트 간단 리뷰입니다.
단화가 필요했고 잭퍼셀과 무지퍼셀 고민중 무지퍼셀을 선택 했습니다.
항상 설레는 순간..
상자 오픈
덩그러니 놓여있는 신발 한켤레
별도의 신발 상자나 비닐은 없습니다.
꺼내놓고 한 장
정갈합니다
단정합니다
옆모습도 한 장
좀 길어보이네요..;
실제로 좀 깁니다.
후면 한 장
별 특징 없이 깔끔합니다.
깔창 분리하고 한 장
일반 컨버스와는 다르게 깔창이 푹신합니다.
고로 오래 신고 발발 돌아다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택 자르고 신발끈 작업중...
리본 완성!
깔끔 무난 그 자체입니다.
앞부분 확대해서 한 장
예쁩니다
가성비 신발로 한켤레 쯤 있으면 유용할 것 같네요.
사이즈의 경우 보통 255~260을 신는 제가
255를 샀더니 맨발로 신었을 때 아주 살짝 큽니다.
양말 신고, 매듭 잘 지어놓은 상태로 신으면 큰 문제없이 잘 맞습니다.
한치수 혹은 반치수 다운해서 신으면 좋을 듯 싶네요.
'사다 > 신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씨네 뉴발란스 993 78.74$ 세일 대란 정보! (0) | 2016.11.28 |
---|---|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검흰 리뷰 (0) | 2016.11.26 |
나이키 조던11 레전드블루 리뷰 (0) | 2016.07.11 |
나이키 조던11 콩코드 미드 리뷰 (0) | 2016.07.06 |
나이키 슈프림 폼포짓 블랙 리뷰 (0)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