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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신발 리뷰

나이키 조던11 레전드블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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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11 레전드블루

(NIKE JORDAN 11 LegendBlue)

하얀색의 고운 신발, 겨울에 잘 어울리지만 여름에도 왠지 시원할것만 같은 예쁜 신발입니다.

조던11 레전드블루의 박스.

11시리즈중 미드 시리즈의 박스는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레블의 사이즈표.

바코드를 잘 익혀두면 정가품 구별에 도움이 됩니다.

사이즈의 경우 보통 255~260을 신는 필자가 260으로 갔습니다.

보통 11시리즈는 260으로 가면 잘 맞는듯 합니다.

박스 열고 한 장.

어느덧 나온지 1년 반이 훌쩍 넘었네요..

새하얀 레블이 살며시 보입니다.

완전히 드러난 11레블의 모습.

곱습니다.

위에서 한 장.

실물도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정말 곱디 고운데 이상하게 제 손은 가지않는 희한한 신발입니다.

향수든 신발이든 옷이든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죠.

정면 한 장.

실물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정말 '곱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여름과 절대 어울리지 않는 11 시리즈지만.. 레블만은 왠지 시원할 것 같은 느낌.

측면 한 장.

측면 한 장.

잘빠지지 않았나요ㅎㅎ

엇갈려 한 장.

후면 한 장.

아직 한번도 손이 가지않은 녀석이라

23 자수 로고가 아주 반듯하게 보입니다.

정가품 구별에 도움되는 카본 패턴입니다.

가품은 패턴이 불규칙하거나 누가봐도 허술하게 나와있습니다.

정가품 판별에 도움이 되는 로고입니다.

정가품 판별에 도움되는 구멍입니다.

각 큰 구멍 안에 작은 숨구멍이 있는데 레블의 경우

세개 다 있는 경우, 2개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뒤집어 한 장.

떼가 타지않은 시원한 바닥.

한번만 신어도 변색이 시작되니 아쉬울 따름..

다 꺼내놓고 한 장.

정말 예쁜 신발인데 이상하게 제겐 맞지 않는 신발이네요.

그래도 보내자니 아쉽고.. 안신고 두자니 또 그렇고 계륵같은 신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