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에픽 건물 랜드마크편으로 리뷰 했었는데요.
이번엔 에픽 건물 오락 건물편 입니다.
에픽 건물을 지을 때 마다 약 13만 시몰레온 정도가 소모됩니다.
돈먹는 괴물 돈먹는 건물이죠.. 현재 교통까지 완료했는데 240만원에서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찌됐든.. 심시티빌드잇 에픽건물 오락 건물편 스압 리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오락 건물중 필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건물입니다.
금색 테두리에 화려한 모양이 마음에 드네요.
의미 없는 이름은 악기타워
두 번째
이 건물 또한 저는 마음에 드네요.
별 특징 없어보이나 야경이 꽤나 괜찮은 건물입니다.
이름은 경축 타워
참 이름 저렇게 짓기도 쉽지 않은데..
세 번째
이또한 제가 좋아라하는 건물입니다.
휘어진 건물이 기억에 남는 예쁜 건물이죠.
전체적으로 오락, 랜드마크 건물이 예쁜게 많네요.
이름은 페스티벌 타워
네 번째
역시나 건물 마음에 듭니다.
다만 건물 테두리가 금색이였으면 조금 더 좋았을 듯..
그래도 빨간색 건물치고 상당히 잘 나온 건물입니다.
이름은 파리 타워
다섯 번째
오락 건물인데 어찌 랜드마크 건물로 지정해야 할 것만 같은 랜드마크틱한 건물입니다.
금색 테두리라 야경도 꽤나 멋있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이름은 오페라 타워
여섯 번째
굉장히 시원하고 멋있으나 왠지 해변 건물에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건물입니다.
테두리 색도 파란색이라 시원시원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건물 금색 테두리는 매우 별로였습니다.
이름은 댄스 타워..
이름만 빼면 참 멋진 건물
일곱 번째
파란색 테두리가 적용돼 민트색 건물인데 참 예쁘죠.
오락편 건물 짓기를 참 잘한것 같습니다.
이름은 기분 전환 타워
뒤에서 봐도 참 멋진 건물입니다.
여덟 번째
이게 참 아쉬운 건물입니다..
금색 테두리를 적용한 건물이라면 참 멋졌을텐데..
빨간색 테두리로 나와 미관상 썩 마음에 들지않는 건물입니다.
이름은 이벤트 타워
아홉 번째
화려하고 특징적인 오락 건물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특징없고 무난해 보이는 건물입니다.
그냥 무난무난 하네요.
이름은 드라마 타워
열, 열하나, 열두 번째 건물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오락 건물들이죠.
다 괜찮은데 역시나 빨간색 테두리의 저 건물이 별로입니다.
보라색 건물이 참 예쁜데 말이죠 ㅎㅎ
기존 건물들 야경샷
새로운 건물들 야경샷
치타 건물을 짓는데 솔직히 엄청 힘들고 귀찮고 어마어마한 시몰레온 소모가 됩니다.
그래도 막상 이렇게 다 짓고나면 정말 뿌듯하고 좋네요 하하
이젠 더 짓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천천히 시몰레온을 모아야겠습니다.
조만간 에픽 건물 교통편 도감으로 다시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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