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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심시티 빌드잇 에픽 건물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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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에픽 건물 짓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시몰레온이 좀 있어서 여유있게 짓기 시작했는데 다시 빈털털이가 됐습니다.

에픽 치타 건물을 짓는 동안 시몰레온의 변화를 리뷰합니다.

에픽 건물 짓기가 귀찮아서.. 정확히 말하면 심시티가 재미없어서

대충대충 하며 돈을 모았을 때입니다.

시몰레온을 보면 대략 240만원 가량으로 아주 여유롭고 풍족했습니다.

막 랜드마크 건물을 지을때의 모습입니다.

에픽포인트 3점짜리 건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랜드마크라 모두 치타로 지었습니다.

그랬더니 순식간에 100만원이 증발했네요 하하

저번 에픽 랜드마크편 리뷰할 때의 시몰레온 입니다.

40만원.. 240만원에서 200만원이 증발한 상황입니다.

저당시 랜드마크는 종류별로 다 모았고 랜드마크 오락편도 거진 다 지어갈 때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200만원이 순식간에 게 눈 감추듯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자 모습입니다.

에픽 랜드마크, 오락 건물을 종류별로 다 짓고 교통 건물 살짝 발만 댄 상황입니다.

12만원.. ㅎㅎ 그렇게 긴 시간동안 모아왔어도 쓰는 건 금방이네요.

상대적으로 3점짜리 에픽 포인트가 많은 랜드마크, 오락, 교통, 산악, 해변은

모두 치타 건물로 짓고싶은 욕심이 있기에 돈이 왕왕 들 수밖에 없습니다.

카지노, 교육을 제외하고 모두 치타로 만드려는 생각이니 모든 종류별 도감은 앞으로 한참이나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시간의 미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게임이니까 천천히 하면 언젠간 짓겠죠 하하